개성공단 우리측 근로자 1명, 복통 증세로 긴급 후송_가장 어린 견습생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

개성공단 우리측 근로자 1명, 복통 증세로 긴급 후송_누가 큰 승리를 거두었는가_krvip

개성공단에서 일하는 우리 근로자 1명이 장폐색에 따른 급성복통 증세를 보여 오늘 새벽 0시쯤 긴급 입경 절차를 통해 귀환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.

40대 김 모씨로 알려진 이 근로자는 현재 일산 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한 50대 직원이 현지 숙소에서 숨진 채 동료에게 발견되기도 했습니다.